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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FC vs 셀타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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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FC
세비야 FC
홈팀
라리가
VS
01-13 (화) 05:00
셀타 비고
어웨이팀
셀타 비고

✅라리가✅ 측면 지역을 활용하는 전술 상성과 세트피스 파괴력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 세비야


세비야는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포백과 2선 자원을 활용해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어 가는 팀이다.


이삭 로메로는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이 영리하고 슈팅 타이밍을 한 템포 빨리 가져가는 타입이라, 크로스와 컷백 볼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난 최전방 피니셔 역할을 수행한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며 드리블로 수비를 끌어낸 뒤, 안쪽으로 파고들며 슈팅과 키패스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인사이드 성향의 공격 자원이다.


알폰 곤잘레스는 터치라인에 붙어 폭을 넓히다가도 순간적으로 하프스페이스 안쪽으로 파고들며 수비 라인을 찢어놓는 움직임을 가져가, 상대 쓰리백의 간격을 흔드는 역할을 맡는다.


포백의 풀백과 윙포워드가 같은 사이드에 동시에 배치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2대1 상황을 자주 만들 수 있고, 여기서 나오는 크로스와 로우 크로스가 세비야의 주요 공격 루트다.


중원 더블 볼란치는 측면 전개 방향을 좌우로 바꿔주면서도, 공을 잃었을 때 빠르게 전환해 역습을 차단하는 역할을 겸하면서 전체 밸런스를 유지한다.


최근 세비야는 코너킥 상황에서 반대쪽 파포스트로 침투하는 제공권 높은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컨볼까지 포함해 여러 번의 슈팅 찬스를 만들어내는 세트피스 패턴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홈 경기에서는 이런 측면 수적 우위와 세트피스 전략을 앞세워 초반부터 상대를 자기 진영에 가둬두며, 경기 템포를 자신들이 원하는 속도로 끌고 가는 흐름을 선호한다.




✅ 셀타비고


셀타비고는 3-4-3 포메이션을 활용하며, 쓰리백 앞에 윙백 두 명을 세워 터치라인을 넓게 쓰는 구조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파블로 듀란은 최전방에서 뒷공간을 노리며 수비 라인을 끌어내는 움직임을 가져가는 공격수로, 공간이 열렸을 때 스피드를 살려 침투하는 타입이다.


이아고 아스파스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내려와서 볼을 받아주는 역할을 맡고,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와 직접 마무리까지 겸하는 플레이메이커형 공격 자원이다.


일라익스 모리바는 피지컬과 주력이 좋은 미드필더라 전진 드리블에 강점이 있지만, 전방으로 치고 올라갔다가 전환 상황에서 복귀가 늦어지면 중원 공간이 크게 열리는 위험도 함께 안고 있다.


윙백은 공격 가담 비중이 높아 측면에서 위협적인 크로스와 오버래핑을 제공하지만, 공을 잃었을 때에는 쓰리백 좌우가 벌어지면서 하프스페이스가 그대로 노출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특히 상대가 풀백과 윙포워드 두 명을 같은 라인에 세워 측면에서 숫자를 늘리는 팀일 경우, 셀타비고 윙백 한 명이 넓은 구역을 혼자 커버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단점이 드러난다.


세트피스 수비에서도 마크 전환 타이밍이 매끄럽지 못해 파포스트 쪽에서 마킹이 끊기는 장면이 나오고, 두 번째 상황에서의 집중력 부족으로 추가 실점 위기를 맞는 경우가 있었다.


전방에서 아스파스 쪽으로 공격 비중이 실리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아스파스가 봉쇄되거나 컨디션이 떨어지는 날에는 전체 공격 템포와 완성도가 동시에 떨어지는 모습도 노출된다.




✅ 프리뷰


이번 맞대결은 포백을 사용하는 세비야와 쓰리백을 사용하는 셀타비고의 포메이션 상성이, 측면 숫자 싸움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경기다.


셀타비고는 양쪽 측면에 윙백이 각각 한 명씩만 배치된 구조라, 터치라인부터 하프스페이스까지 넓은 구역을 한 명이 커버해야 하는 시간이 길다.


반면 세비야는 풀백과 윙포워드가 같은 쪽에 함께 포진해 측면에서 2대1 구도를 쉽게 만들 수 있고, 여기서 만들어진 수적 우위를 통해 크로스와 컷백 루트를 반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이삭 로메로는 박스 안에서 니어와 파포스트를 번갈아 공략하며 움직이기 때문에, 측면에서 올라오는 볼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며 상대 수비에게 부담을 준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으면 수비 사이를 파고들며 슈팅과 키패스를 동시에 노릴 수 있고, 알폰 곤잘레스는 폭을 넓혔다가 다시 안쪽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으로 셀타비고 쓰리백의 간격을 분산시킨다.


그래서 세비야 입장에서는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고, 그 우위를 하프스페이스 침투와 컷백으로 연결해 유효슈팅을 꾸준히 생산하는 경기 플랜이 충분히 그려진다.


더불어 세비야는 코너킥이 발생할 때마다 반대쪽 파포스트로 침투하는 제공권 자원을 살려 세컨 찬스를 노리는 세트피스 패턴을 다수 준비하고 있어, 세트피스 한두 번만 제대로 맞아도 경기 흐름을 자기 쪽으로 가져올 수 있는 여지가 크다.


셀타비고는 아스파스가 내려와 연결고리를 만들어 줘야 공격이 살아나는데, 이 과정에서 최전방 듀란이 고립되면 세비야 센터백에게 수적으로 밀리는 장면이 반복될 수 있다.


일라익스 모리바의 전진성은 분명 위협적이지만, 무리하게 라인을 끌어올렸다가 전환 상황에서 등 뒤 공간이 열리면 세비야의 측면 조합에게 역습 통로를 내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세비야가 초반부터 강하게 전방 압박과 측면 압박을 병행하면, 셀타비고 윙백이 라인 아래로 내려앉으며 사실상 파이브백 형태로 고착될 가능성이 있고, 이렇게 되면 공격 시 가용 인원이 줄어들어 아스파스에게 과부하가 걸리는 흐름이 예상된다.


홈 경기장의 분위기와 응원은 세비야의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을 더 공격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고, 한 번 주도권을 잡으면 연속된 코너킥과 세컨 찬스를 통해 상대를 자기 박스 안에 묶어둘 수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쓰리백과 윙백이 많은 거리를 오르내려야 하는 셀타비고 쪽의 체력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라인 간격 유지와 돌파 대처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구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결국 포메이션 상성과 측면 수적 우위, 세트피스 완성도, 홈 경기장의 분위기까지 종합하면, 경기 내용과 기대값은 세비야 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는 그림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 핵심 포인트


⭕ 포백 기반 세비야는 풀백과 윙포워드가 같은 측면을 점령하며 2대1 구도를 만들고, 하프스페이스 침투와 컷백 패턴으로 꾸준히 찬스를 만드는 구조다.


⭕ 쓰리백을 사용하는 셀타비고는 윙백 한 명이 넓은 구역을 커버하다 보니, 세비야의 측면 숫자 우위와 코너킥 패턴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위험이 크다.


⭕ 전방 조합의 연계 능력과 세트피스 파괴력, 그리고 홈에서의 경기 운영 능력을 함께 고려하면 세비야가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우위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 포메이션 상성과 측면 숫자 싸움, 세트피스 위협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세비야가 흐름을 쥐고 승부를 정리할 타이밍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세비야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세비야는 포백을 기반으로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드는 구조와, 하프스페이스 침투 패턴, 그리고 완성도 높은 코너킥 세트피스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경기 흐름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는 팀이다.


반면 셀타비고는 쓰리백과 윙백 구조 특성상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케어하기 어렵고, 아스파스에게 공격 비중이 쏠릴수록 전체 전개가 단조로워질 위험이 크다.


이런 전술적 상성과 체력 부담, 홈 이점까지 함께 고려하면, 이번 맞대결은 세비야가 측면과 세트피스를 중심으로 점점 우위를 넓혀가며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구도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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